운동면 세워 안으면 머리가 뒤로 처진다.

적응면 주위를 주시한다.

언어면 몸속에서 작은소리를 낸다.

성격-사회면 엄마 얼굴에 관심을 갖는다.

정서면 배고프면 운다. 큰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운동면 머리를 45~90도까지 쳐들어 고정 할 수 있다.

적응면 엄마손에 관심을 갖는다.

언어면 옹알이를 시작한다.

성격-사회면 미소를 짓는다.

정서면 배고픈것, 아픈것, 불쾌한것 등에 따라서 울음소리가 달라진다.

운동면 머리를 가눌 수있다. 균형있는 자세를 취한다. 손을 펼 수 있다.

적응면 눈이 물건따라 가는 것이 완전하다. 손에 쥔 딸랑방울에 관심을 표시한다.

언어면 옹알이를 한다. 말하는 것 같은 소리를 낸다. 소리내어 웃는다.

성격-사회면 손과옷을 가지고 논다 우유병을 안다. 음식을 달라는 입모양을 한다.

정서면 다른 사람 얼굴을 보면 미소를 짓는다.

운동면 혼자 앉아 있다. (두손을 방바닥에 대고 앞으로 기운 상태에서) 입방체를 쥔다. 콩을 여러개 주면 긁어 모은다. 뒤집는다.

적응면 컵 안에 있는 입방체를 만질 수 있다. 입방체를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겨 줄 수 있다.

언어면 깔깔 웃는다. 이름을 부르면 반응을 한다. 열심히 말하는 시늉을 낸다. 자기의 떠드는 소리를 듣는다. 무의미한 아빠,엄마 소리를 낸다.

성격-사회면 우유병을 쥔다. 컵의 우유를 마실 수 있다. 발과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먹을 것을 주면 먹을 자세를 취한다.

정서면 좌절 당할 때 쉽게 운다. 몸을 움직여 성난 것을 표시한다. 혼자 놀 수 있다.

운동면 혼자 앉는다. 긴다. 발을 잡아 당긴다. 쥐고 있던 물건을 어설프게 놓는다. 붙잡고 일어선다.

적응면 두 개의 입방체를 옆에 붙여 놓을 수 있다. 엄지와 다른 손으로 공을 쥔다.

언어면 한 개의 단어를 흉내내서 말한다. 자기 이름을 부르면 주의를 기울인다. 의미있는 엄마, 아빠를 시작한다.

성격-사회면 간단한 놀이를 할 수 있다. 혼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정서면 낯을 가린다. 한 가족에게 정서적 반응을 보인다. 웃다 울다 정서적 변덕이 심하다.

운동면 쓰러지지않고 혼자 걷는다. 혼자 일어나 앉을 수 있다. 3개의 입방체를 쌓는다. 뒷걸음칠 친다.

적응면 병 속에 든 콩알을 쏟아낼 수 있다. 크레용으로 찍찍 그리는 흉내를 낸다.

언어면 뜻 모를 소리를 낸다. 그림에서 보는 동물의 이름을 말할 수 있다.

성격-사회면 많이 흘리면서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다. 대, 소변을 규칙적으로 본다.

정서면 히스테리성 발작을 일으키고 반항적인 행동을 하지만 쉽게 풀어진다. 특수한 장난감과 물건에 애착을 갖는다.

운동면 뛴다. 6개의 입방채로 탑을 쌓는다. 공을 찬다. 계단을 걸어 올라간다.

적응면 수직선을 그린다.

언어면 문구를 사용한다. 간단한 지시를 이해한다. 자기몸을 가르킬 수 있다.

성격-사회면 변기의 필요성을 말로 표현한다. 인형을 가지고 논다. 정서를 표현하기 위해서 더 자주 말을 한다.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불안을 느낀다.

정서면 정서의 표현이 더 상세하다. 수치심, 자랑, 새로운 기술을 성취하는 기쁨을 경험한다. 혼자 만족해서 논다. 눈물 흘리는 것이 듣는 경험과 관계 있다.

운동면 한쪽발로 설 수 있다. 10개의 입방체로 탑을 쌓을 수 있다. 제자리에서 두발로 뛴다. 세발자전거를 밟는다.

적응면 3개의 입방체로 다리를 만든다. 동그라미를 흉내내어 그릴 수 있다.

언어면 여러개의 단어로 말한다. 간단한 질문에 대답한다. 이름과 성을 말한다.

성격-사회면 숟가락질을 잘 한다. 구두를 싣는다. 순번 지키는 것을 이해한다.

정서면 여럿 활동하는데 흥미를 가진다. 특히 현실적인 연극적인 놀이에 흥미를 가진다. 더욱 더 스스로 만족하고, 공포심이 보다 적어지고, 외향성으로 되고, 보다 협조적으로 된다. 유머를 즐기고 이해한다.

운동면 한발로 깡총깡총 뛸수 있다. 한발로 5초 선다.

적응면 5개의 입방체로 문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을 그릴 수 있다. (3 부분으로) 십자가 흉내내서 그린다.

언어면 접속사를 쓸 수 있다. 전치사를 이해한다. 춥다, 피곤하다, 배고프다의 의미를 안다. 반대말을 안다.

성격-사회면 세수를 하고 수건으로 닦을 수 있다. 심부름을 할 수 있다. 협조해서 놀 수 있다. 엄마에게 쉽게 떨어진다.

정서면 더욱 자신이 많아진다. 나라는 느낌을 가지고 자아 발견이 명백해진다. 놀 때 공포심을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다. 새로운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즐겁게 생각한다.

운동면 발을 교대해서 깡총깡총 뛸 수 있다. 한발로 10초를 선다.

적응면 동전 10개를 셀 수 있다. 네모를 그릴수 있다.

언어면 아기의 발걸음 방식을 벗어나서 말할 수 있다. "왜"라고 질문을 많이 한다. 색깔을 안다.

성격-사회면 도움없이 옷을 입을 수 있다. 단어의 의미를 질문한다.

정서면 정서적으로 안정을 꾀하는 시기이다. 힘이 충만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느낌을 갖는다. 부모에게 협조한다. 노는데 지휘하기를 좋아한다. 유머를 즐기고, 공상을 즐기지만 현실적이다.